HOME


닫기 닫기

뉴스

보도자료

  • 03 2020.8
  • 차세대 신원확인 기술 ‘DID’를 주목하라

IT 전문 월간지 '컴퓨터월드' 8월호의 DID 기획 기사에 라온시큐어와 DID 얼라이언스가 상세히 소개되었습니다.

 

컴퓨터월드는 국내 DID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글로벌 DID 시장이 2024년 약 4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DID 플랫폼인 '옴니원'에 대해 다년간 인증 보안기술 분야에서 활동해온 라온시큐어의 노하우가 적용된 DID 전용 플랫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KISA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통해 병무청 서비스를 옴니원 기반으로 오픈했으며,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금융결제원 공동사업에도 ‘옴니원’이 적용돼 있습니다. 또한 올해 경남 스마트 도민증, 세종시 자율주행차 신뢰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에도 옴니원이 적용됩니다. 

 

또한 DID 연합체를 골고루 소개하면서, 특히 라온시큐어가 글로벌 DID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DID 얼라이언스’를 창립,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손병국 DID얼라이언스 코리아 사무국장의 인터뷰를 통해 DID 얼라이언스가 DID 플랫폼 간의 연동을 위한 표준화도 진행하고 있으며, ▲테크니컬 ▲이코노미 ▲비즈니스 모델 등 3개의 워킹그룹을 통해 서비스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병국 사무국장의 인터뷰 내용과 DID 플랫폼 및 산업 현황에 관한 컴퓨터월드 8월호 특집 기사는 아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 컴퓨터월드]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99